
📌 핵심 요약
- 기타세법(국기법+국징법+조처법+국조법)은 세법학개론 40문항 중 12문항을 차지한다
- 계산 문제 중심의 법소부보다 말문제(지문형) 위주의 기타세법이 단기 점수 효율이 높다
- 국조법은 학습 분량 대비 출제 비중이 극히 낮아 포기하는 것이 최적 전략이다
1. 기타세법, 한달 전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세무사 1차 세법학개론은 총 40문항으로 구성된다. 과목별 출제 문항 수는 다음과 같다.
| 법인세법 | 10문항 |
| 소득세법 | 10문항 |
| 부가가치세법 | 8문항 |
| 국세기본법 | 4문항 |
| 국세징수법 | 4문항 |
| 조세범처벌법 | 2문항 |
| 국제조세조정법 | 2문항 |
| 합계 | 40문항 |
기타세법(국기법+국징법+조처법+국조법)만 합산하면 12문항이다. 세법학개론 전체의 30%에 해당한다.
법소부(법인세+소득세+부가세) 28문항은 계산 문제 비중이 높아 학습 시간 투입 대비 효율이 낮다. 반면 기타세법은 대부분 지문형(말문제)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일한 학습 시간 투입 시 획득 가능한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다.
시험 한달 전 시점에서 기타세법 집중 전략은 면과락 리스크를 줄이고 합격 안정권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인 접근법이다.
2. 국조법은 포기 — 효율이 극악인 이유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국조법)은 출제 2문항에 불과하다. 그러나 학습 난이도와 분량은 기타세법 중 최상위에 해당한다.
국조법은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정상가격 산출방법, 상호합의절차 등 국제거래 전문 영역을 다룬다. 실무 경험 없이는 개념 이해가 어렵고, 학습 분량은 부가가치세 전체 범위에 필적한다.
| 출제 문항 | 2문항 | 8문항 |
| 학습 분량 | 동등 수준 | — |
| 학습 난이도 | 최상 | 중상 |
| 시간당 점수 효율 | 극히 낮음 | 보통 |
결론: 국조법은 공부하지 않고 3번으로 찍는다. 해당 시간을 조처법, 국징법, 국기법 반복에 투입하는 것이 10배 이상 효율적이다.
3. 조세범처벌법(조처법) — 2문항, 가장 효율이 높다

조처법은 기타세법 중 준비 난이도 대비 점수 획득 효율이 가장 높은 과목이다. 출제 2문항이지만, 핵심 내용이 단순하고 암기 분량이 적다.
강의 소요 시간은 한두 시간 수준이다.
주요내용을 표로 한번 정리하고 나면
위 표를 하루에 두세 번 반복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3~4일이면 위반 유형별 처벌 요건, 공소시효, 양벌규정 적용 범위를 OX 문제로 안정적으로 판별할 수 있다.
기출 출제 패턴이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2문항 확보가 현실적이다.
4. 국세징수법(국징법) — 4문항, 강제징수 전까지 집중

국징법은 기타세법 중 4문항으로 비중이 높다.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납세자에 대해 국가가 취하는 징수 절차를 규정한다.
핵심 흐름:
납세고지 → 독촉 → 납부 최고 → 압류 → 압류재산 매각(공매) → 청산·배분
이 흐름을 기반으로 각 단계의 기간, 요건, 예외를 파악하면 출제 패턴의 대부분을 커버한다.
공부 범위: 강제징수 후단(공매 절차, 청산, 배분)은 절차가 복잡하고 출제 빈도가 낮다. 압류 단계까지만 집중하더라도 4문항 중 2~3문항 확보가 가능하다.
주요 출제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납세고지서 기재사항과 송달 방법
- 독촉 기간 (납부기한 경과 후 10일 이내 발송)
- 압류 금지 재산의 종류
- 납세담보의 종류 (금전, 유가증권, 납세보증보험증권 등)
- 체납처분 유예 요건
5. 국세기본법(국기법) — 4문항, 1차 범위 내에서 선을 긋는다

국기법은 4문항 출제이며, 기타세법 중 범위가 가장 넓다. 모든 세법의 총칙 역할을 하며, 2차 세법학 시험과도 직결된다.
주요 출제 파트:
| 납세의무 | 성립·확정·소멸 시기, 납세의무 승계 |
| 국세 우선권 | 일반채권 대비 국세 우선 징수 원칙 및 예외 |
| 가산세 | 종류별 요건 (무신고·과소신고·납부불성실 등) |
| 불복절차 | 이의신청·심사청구·심판청구 흐름과 청구 기간 |
| 납세자 권리 | 과세전적부심사청구, 납세자보호위원회 |
1차 합격이 목표라면 납세의무 성립·확정·소멸, 가산세 종류별 요건, 불복절차 3단계 흐름과 청구 기간까지 집중한다. 심화 내용(국세 우선권 예외 세부, 담보 제도 상세)은 2차 공부 시 보강하면 충분하다.
국기법은 2차를 대비해 깊이 파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1차 합격이 우선 목표라면 1차 수준에서 학습 범위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6. 기타세법 한달 준비 전략: 무료강의 + OX 반복

기타세법은 유료 강의가 필수적이지 않다. 주요 수험 학원의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기타세법 무료 강의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한두 시간 분량의 무료 강의로 개요를 파악한 뒤, OX 반복 학습으로 전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권장 준비 순서:
| 1 | 조처법 | 3~4일 | 무료강의 + 표 암기 + 하루 2~3회 반복 |
| 2 | 국징법 | 1주일 | 흐름 파악 + 강제징수 전까지 집중 |
| 3 | 국기법 | 1주일 | 1차 범위 내 가산세·불복절차 집중 |
| 4 | 국조법 | — | 포기 (3번 마킹) |
| 5 | 전 과목 | 남은 기간 | OX 반복 |
기타세법은 대부분 지문형이므로 OX 문제로 핵심 조문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이다. 틀린 선지가 왜 틀렸는지 분석하며 반복하면 실전에서 지문 판별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세무사 1차 시험은 시간이 극도로 빠듯하다. 기타세법 파트를 빠르게 소화하는 OX 감각이 법소부에 투입 가능한 시간을 확보해 준다.
기타세법에서 10점 이상을 확보하면 법소부에서 다소 흔들리더라도 면과락을 안정적으로 통과할 수 있다. 한달이라는 시간은 이 전략을 실행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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