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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1차 시험 한달 전, 기타세법 집중 전략

DOROPAPA 2026. 3. 31. 16:28

📌 핵심 요약

  • 기타세법(국기법+국징법+조처법+국조법)은 세법학개론 40문항 중 12문항을 차지한다
  • 계산 문제 중심의 법소부보다 말문제(지문형) 위주의 기타세법이 단기 점수 효율이 높다
  • 국조법은 학습 분량 대비 출제 비중이 극히 낮아 포기하는 것이 최적 전략이다

1. 기타세법, 한달 전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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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1차 세법학개론은 총 40문항으로 구성된다. 과목별 출제 문항 수는 다음과 같다.

법인세법 10문항
소득세법 10문항
부가가치세법 8문항
국세기본법 4문항
국세징수법 4문항
조세범처벌법 2문항
국제조세조정법 2문항
합계 40문항

기타세법(국기법+국징법+조처법+국조법)만 합산하면 12문항이다. 세법학개론 전체의 30%에 해당한다.
법소부(법인세+소득세+부가세) 28문항은 계산 문제 비중이 높아 학습 시간 투입 대비 효율이 낮다. 반면 기타세법은 대부분 지문형(말문제)으로 구성되어 있어, 동일한 학습 시간 투입 시 획득 가능한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다.

시험 한달 전 시점에서 기타세법 집중 전략은 면과락 리스크를 줄이고 합격 안정권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인 접근법이다.

2. 국조법은 포기 — 효율이 극악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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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국조법)은 출제 2문항에 불과하다. 그러나 학습 난이도와 분량은 기타세법 중 최상위에 해당한다.
국조법은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BEPS(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정상가격 산출방법, 상호합의절차 등 국제거래 전문 영역을 다룬다. 실무 경험 없이는 개념 이해가 어렵고, 학습 분량은 부가가치세 전체 범위에 필적한다.

출제 문항 2문항 8문항
학습 분량 동등 수준
학습 난이도 최상 중상
시간당 점수 효율 극히 낮음 보통

결론: 국조법은 공부하지 않고 3번으로 찍는다. 해당 시간을 조처법, 국징법, 국기법 반복에 투입하는 것이 10배 이상 효율적이다.

3. 조세범처벌법(조처법) — 2문항, 가장 효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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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처법은 기타세법 중 준비 난이도 대비 점수 획득 효율이 가장 높은 과목이다. 출제 2문항이지만, 핵심 내용이 단순하고 암기 분량이 적다.
강의 소요 시간은 한두 시간 수준이다.
주요내용을 표로 한번 정리하고 나면
위 표를 하루에 두세 번 반복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3~4일이면 위반 유형별 처벌 요건, 공소시효, 양벌규정 적용 범위를 OX 문제로 안정적으로 판별할 수 있다.
기출 출제 패턴이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2문항 확보가 현실적이다.

4. 국세징수법(국징법) — 4문항, 강제징수 전까지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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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징법은 기타세법 중 4문항으로 비중이 높다.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납세자에 대해 국가가 취하는 징수 절차를 규정한다.
핵심 흐름:

납세고지 → 독촉 → 납부 최고 → 압류 → 압류재산 매각(공매) → 청산·배분

이 흐름을 기반으로 각 단계의 기간, 요건, 예외를 파악하면 출제 패턴의 대부분을 커버한다.
공부 범위: 강제징수 후단(공매 절차, 청산, 배분)은 절차가 복잡하고 출제 빈도가 낮다. 압류 단계까지만 집중하더라도 4문항 중 2~3문항 확보가 가능하다.
주요 출제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납세고지서 기재사항과 송달 방법
  • 독촉 기간 (납부기한 경과 후 10일 이내 발송)
  • 압류 금지 재산의 종류
  • 납세담보의 종류 (금전, 유가증권, 납세보증보험증권 등)
  • 체납처분 유예 요건

5. 국세기본법(국기법) — 4문항, 1차 범위 내에서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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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법은 4문항 출제이며, 기타세법 중 범위가 가장 넓다. 모든 세법의 총칙 역할을 하며, 2차 세법학 시험과도 직결된다.
주요 출제 파트:

납세의무 성립·확정·소멸 시기, 납세의무 승계
국세 우선권 일반채권 대비 국세 우선 징수 원칙 및 예외
가산세 종류별 요건 (무신고·과소신고·납부불성실 등)
불복절차 이의신청·심사청구·심판청구 흐름과 청구 기간
납세자 권리 과세전적부심사청구, 납세자보호위원회

1차 합격이 목표라면 납세의무 성립·확정·소멸, 가산세 종류별 요건, 불복절차 3단계 흐름과 청구 기간까지 집중한다. 심화 내용(국세 우선권 예외 세부, 담보 제도 상세)은 2차 공부 시 보강하면 충분하다.

국기법은 2차를 대비해 깊이 파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1차 합격이 우선 목표라면 1차 수준에서 학습 범위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6. 기타세법 한달 준비 전략: 무료강의 + OX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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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세법은 유료 강의가 필수적이지 않다. 주요 수험 학원의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기타세법 무료 강의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한두 시간 분량의 무료 강의로 개요를 파악한 뒤, OX 반복 학습으로 전환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권장 준비 순서:

1 조처법 3~4일 무료강의 + 표 암기 + 하루 2~3회 반복
2 국징법 1주일 흐름 파악 + 강제징수 전까지 집중
3 국기법 1주일 1차 범위 내 가산세·불복절차 집중
4 국조법 포기 (3번 마킹)
5 전 과목 남은 기간 OX 반복

기타세법은 대부분 지문형이므로 OX 문제로 핵심 조문을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이다. 틀린 선지가 왜 틀렸는지 분석하며 반복하면 실전에서 지문 판별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세무사 1차 시험은 시간이 극도로 빠듯하다. 기타세법 파트를 빠르게 소화하는 OX 감각이 법소부에 투입 가능한 시간을 확보해 준다.
기타세법에서 10점 이상을 확보하면 법소부에서 다소 흔들리더라도 면과락을 안정적으로 통과할 수 있다. 한달이라는 시간은 이 전략을 실행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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